달지않은데 당뇨를 부르는 음식이 있다!

달지 않아도 당뇨 부릅니다

이 음식, 조심하세요!

경남 진주에 사는 

61세 김모 씨.
단 건 피한다고 했지만, 

혈당 수치가 높다는 진단을 받았습니다.

식단을 들여다보니, 

숨은 당분이 문제였죠.

첫 번째는 과일주스.
100% 착즙도 당분은 그대로.

오렌지주스 한 컵에 

각설탕 6~7개 분량의 

당이 들어있습니다.

두 번째는 플레인 요구르트.
“설탕 안 넣는다” 하셨지만,
맛을 내기 위해 이미 설탕이 

들어간 경우가 많습니다.

세 번째는 미숫가루.
건강하게 보이지만, 

설탕을 섞거나 꿀 넣으면 

혈당을 빠르게 올립니다.

김 씨는 이 음료들을 끊고 

수치가 뚜렷이 개선됐습니다.

눈에 보이는 단 음식만 

조심하면 부족합니다.
50대 이후엔, 

숨어 있는 당이 더 무섭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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